한국 기준금리 변동 추이 정리: 연도별 인상·인하 내역과 현재 금리
📅 기준금리 정보 업데이트: 2026년 8월 27일
한국 기준금리 변동 추이를 연도별로 정리했습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026년 8월 27일 기준금리를 기존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 인상했습니다.
기준금리는 예금과 대출금리, 채권금리, 환율, 주식시장 등 금융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이 글에서는 현재 한국 기준금리와 2018년 이후 인상·인하 내역, 주요 금리 변동 시기와 기준금리가 실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한국 기준금리: 연 3.00%
최근 변경일: 2026년 8월 27일
변경 내용: 2.75% → 3.00%, 0.25%p 인상
현재 한국 기준금리는 연 3.00%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026년 8월 27일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연 3.00%로 인상했습니다.
| 구분 | 변경 전 | 변경 후 | 변동 폭 |
|---|---|---|---|
| 한국 기준금리 | 연 2.75% | 연 3.00% | 0.25%p 인상 |
한국은행은 국내경제가 수출 호조와 내수 회복에 힘입어 예상보다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고, 물가상승률도 상당 기간 목표 수준을 웃돌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한 물가 오름세의 확산을 선제적으로 방지하고, 가계대출과 주택시장 등 금융안정 위험에도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기준금리를 인상했습니다.
한국 기준금리 연도별 변동 추이
아래 표는 한국은행이 공개한 기준금리 변동 자료를 기준으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실제 금리가 변경된 날짜만 정리한 것입니다.
| 변경일 | 기준금리 | 이전 대비 | 구분 |
|---|---|---|---|
| 2026년 8월 27일 | 3.00% | +0.25%p | 인상 |
| 2026년 7월 16일 | 2.75% | +0.25%p | 인상 |
| 2025년 5월 29일 | 2.50% | -0.25%p | 인하 |
| 2025년 2월 25일 | 2.75% | -0.25%p | 인하 |
| 2024년 11월 28일 | 3.00% | -0.25%p | 인하 |
| 2024년 10월 11일 | 3.25% | -0.25%p | 인하 |
| 2023년 1월 13일 | 3.50% | +0.25%p | 인상 |
| 2022년 11월 24일 | 3.25% | +0.25%p | 인상 |
| 2022년 10월 12일 | 3.00% | +0.50%p | 인상 |
| 2022년 8월 25일 | 2.50% | +0.25%p | 인상 |
| 2022년 7월 13일 | 2.25% | +0.50%p | 인상 |
| 2022년 5월 26일 | 1.75% | +0.25%p | 인상 |
| 2022년 4월 14일 | 1.50% | +0.25%p | 인상 |
| 2022년 1월 14일 | 1.25% | +0.25%p | 인상 |
| 2021년 11월 25일 | 1.00% | +0.25%p | 인상 |
| 2021년 8월 26일 | 0.75% | +0.25%p | 인상 |
| 2020년 5월 28일 | 0.50% | -0.25%p | 인하 |
| 2020년 3월 17일 | 0.75% | -0.50%p | 인하 |
| 2019년 10월 16일 | 1.25% | -0.25%p | 인하 |
| 2019년 7월 18일 | 1.50% | -0.25%p | 인하 |
| 2018년 11월 30일 | 1.75% | +0.25%p | 인상 |
※ 기준금리가 변경되지 않은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는 제외하고, 실제 금리가 바뀐 날짜만 정리했습니다.
한국 기준금리 추세 한눈에 보기
- 2019~2020년: 경기 둔화와 코로나19 충격에 대응해 기준금리를 0.50%까지 인하
- 2021~2023년: 물가 상승과 금융 불균형에 대응해 기준금리를 3.50%까지 인상
- 2024~2025년: 물가 안정과 경기 상황을 고려해 2.50%까지 단계적으로 인하
- 2026년 7~8월: 성장세와 물가·금융안정 위험을 고려해 두 차례 연속 인상, 3.00% 도달
2026년 기준금리가 다시 오른 이유
2026년에는 7월과 8월 두 차례 연속 기준금리 인상이 이뤄졌습니다. 7월 16일 2.50%에서 2.75%로 오른 데 이어, 8월 27일 다시 3.00%로 인상됐습니다.
한국은행은 다음과 같은 점을 주요 배경으로 제시했습니다.
- 수출 호조와 내수 회복에 따른 예상보다 높은 성장세
- 목표 수준을 상당 기간 웃돌 것으로 예상되는 물가상승률
- 물가 오름세가 확산되기 전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성
- 가계대출과 주택시장 등 금융안정 리스크
한국은행은 앞으로도 물가와 성장, 금융안정 상황을 함께 점검하면서 추가 금리 조정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준금리란?
기준금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통화정책을 운용할 때 기준으로 삼는 정책금리입니다.
기준금리가 변경되면 금융기관의 단기시장금리와 채권금리, 예금금리, 대출금리 등이 순차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준금리가 0.25%p 오르면 대출이자는 얼마나 늘어날까?
대출금리에 기준금리 인상분 0.25%포인트가 동일하게 반영된다고 단순 가정하면 대출잔액별 연간 이자 증가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 대출잔액 | 금리 상승 폭 | 연간 이자 증가액 | 월평균 증가액 |
|---|---|---|---|
| 5,000만원 | 0.25%p | 125,000원 | 약 10,417원 |
| 1억원 | 0.25%p | 250,000원 | 약 20,833원 |
| 2억원 | 0.25%p | 500,000원 | 약 41,667원 |
| 3억원 | 0.25%p | 750,000원 | 약 62,500원 |
실제 이자 증가액은 대출 방식, 상환 일정, 코픽스·금융채 등 기준금리 종류, 가산금리와 금리 갱신 주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공식 자료 확인하기
자주 묻는 질문
2026년 8월 27일 기준 한국 기준금리는 연 3.00%입니다. 기존 2.75%에서 0.25%포인트 인상됐습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국내외 경제와 물가, 금융시장, 가계부채와 환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합니다.
반드시 즉시 같은 폭으로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코픽스와 금융채 금리, 금리 갱신 주기, 가산금리 등에 따라 반영 시점과 변동 폭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근 기준으로는 2020년 5월 기준금리가 연 0.50%까지 내려갔습니다.
한국은행 홈페이지의 한국은행 기준금리 추이 메뉴에서 변경일자와 금리를 연도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현재 한국 기준금리는 연 3.00%이며, 2026년 8월 27일 기존 2.75%에서 0.25%포인트 인상됐습니다.
한국 기준금리는 2020년 0.50%까지 내려간 뒤 2023년 3.50%까지 상승했고, 2024년과 2025년에는 2.50%까지 낮아졌습니다. 이후 2026년 7월과 8월 두 차례 연속 인상되면서 다시 3.00%에 도달했습니다.
앞으로 기준금리가 변경되면 현재 금리와 연도별 변동표도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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